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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비공개] '표주박'을 깰 뻔 했다

    44년 전, 3년차 기자로 경찰서를 출입하던 때 일이다. 사회면 가십 란인 ‘표주박’에 쓴 기사 한 편이 문제를 일으켰다. 기사는 다음과 같다. “서울 을지로 6가에 있는 ㄱ부동산주식회사(사장 김○○)에 속았다고 20여 명이 5일 중부서에 몰려와 아우성을 쳤다. 고발 내용인 즉 ㄱ사에서 구랍 15일부..
    열린공론장 "바실리카"|2010-03-19 06:02 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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